세리온 데이터 노트
시술 중에 못 받은 전화,
어디로 갔을까요?
미용실 부재중 전화를 6개월 들여다봤습니다. 가맹점 실제 운영 데이터로 보여드릴게요.
세리온 가맹점 운영 DB 실측 · 2026.3~8 · 자사 매장 제외 · 매장명 비공개 · 마지막 측정 2026-09-06
1 · 놓친 전화는 어디로 가나
다시 걸면,
이미 남의 손님입니다.
시술 중, 오픈 전, 마감 후. 부재중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. 문제는 손님이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겁니다.
20.8%걸려온 전화 중 부재중
37.9%놓친 손님이 다른 손님과 통화 중일 때
29.4%놓친 손님이 영업시간 밖에
2 · 왜 사람으로 안 풀리나
안 받은 게 아니라, 못 받은 겁니다
놓친 전화를 언제 왜 놓쳤는지 갈라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. 실측이에요.
37.9%다른 손님과 통화 중일 때 걸려온 전화
놓친 손님 셋 중 하나가 여기예요. 사람은 한 번에 한 통만 받습니다. 직원을 늘려도 겹치는 순간은 또 옵니다.
29.4%문 열기 전 · 닫은 뒤
셋 중 하나는 영업시간 밖에 걸었어요. 그때 매장엔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.
세리온은 몇 통이 겹쳐도, 몇 시에 와도 그 손님 폰으로 예약 링크를 보냅니다. 받는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서요.
3 · 세리온은 이렇게 합니다
못 받은 전화엔
카카오 알림톡이 갑니다.
- 전화를 놓친다
시술 중, 오픈 전, 마감 후. 겹쳐 오는 전화까지. 부재중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.
- 세리온이 예약 링크를 보낸다
놓친 손님 폰으로 카카오 알림톡이 바로 갑니다. 휴대폰이고 잔액만 있으면 빠짐없이 나갑니다 — 실측 기간 동안 보낼 수 있는 1,437건이 빠짐없이 나갔어요.
- 손님이 직접 예약한다 · 10명 중 4명
알림톡 받은 손님 기준 예약 전환 42.1% · 운영 DB 실측.
4 · 가맹점 oo헤어, 6개월 결과
놓친 손님이
월 149명 돌아왔습니다.
73월
344월
735월
666월
1197월
1498월
580만8월 온라인예약 매출
13.8%매장 매출 비중
94.1%예약 → 매출 전환
29.7%재예약 · 링크 재사용
가맹점 실제 운영 데이터 · 누적 448건 · 1,927만 원 · 가맹점 동의를 받아 공개했고 매장명은 비공개예요.
5 · 어떻게 셌나
이 숫자,
이렇게 셌습니다.
어느 매장 것인지, 무엇을 빼고 셌는지 그대로 적습니다. 숫자만 크게 보여주고 세는 법을 안 밝히면 그건 그냥 광고니까요.
- 모집단
- 실가맹점 3곳 · 2026.3~8 · 자사 매장은 뺐습니다. 개발·테스트 통화가 섞여 있어 평균을 왜곡해요.
- “놓친 손님”의 정의
- 부재중 전화 중 휴대폰으로 걸려온 것만 셉니다. 거래처·네이버 예약 알림 같은 유선번호는 손님이 아니고, 알림톡도 휴대폰으로만 갑니다. 같은 손님이 1시간 안에 다시 건 전화는 한 번으로 셉니다.
- “영업시간 밖”의 기준
- 매장마다 다른 실제 영업시간(09:00–20:00 · 10:00–19:30 · 10:00–20:00)으로 판정합니다. 시각을 임의로 정하지 않았어요.
- 예약 전환율
- 분모는 알림톡 발송 건수입니다(사람 수가 아니라). 6개월 누적 1,437건 발송 → 603건 예약.
- 아직 못 세는 것
- 손님이 알림톡을 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. 카카오가 열람 여부를 주지 않아요. 그래서 “읽고 예약”이 아니라 “받고 예약”으로 적습니다.